이용천 KT운용시스템연구소 상무는 지난 25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대덕IT포럼 8월 월례회’에서 “대덕연구개발(R&D)특구 내 산·학·연 연구 및 교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그동안 대전 지역에서 협력 업체를 찾기가 어려워 사실상 수도권 지역의 전문 업체를 활용해 왔다”며 “앞으로는 이 지역 기업들과 기존 단순 도급 형태의 협력 구도에서 벗어나 공동 연구를 통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이 상무는 또 “우수 인력 확보 차원에서 지역 내 대학들과도 협력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며 “특구가 세계 수준의 국가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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