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30일부터 9월 2일까지 개최되는 제10차 한·러 원자력공동조정위원회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동조정위원회에는 최종배 과학기술부 원자력협력과장과 꾸르바토프 러시아 연방원자력청 전략기획국 국장을 각국의 수석대표로 해 양국의 원자력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러시아의 우위기술인 액체금속로, 신소재, 소멸처리기술, 레이저 등의 분야에서의 공동연구와 전문가 상호교환 및 공동워크샵 개최 등에 대하여 협의할 예정이다
양국은 또 우리나라가 개발 중인 일체형원자로(SMART) 등 신형원자로에 대한 규제분야 뿐만 아니라 디지털계측제어시스템의 제3국 공동진출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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