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펄스(대표 이혁렬)는 도광판의 압출 과정에서 균일성 및 휘도를 증진시키는 ‘도광판의 제조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고순도 아크릴 수지(PMMA)에 휘도 증진을 위한 광확산제를 고르게 혼합하고 압출과정에서 다수의 압출롤러의 온도 및 회전축 각도를 조정해 휨 및 두께 편차의 발생을 억제하는 한편 휘도를 증진시키는 제조 방법 및 이를 수행하기 위한 시스템을 발명했다.
이혁렬 사장은 “국내 업체들이 해외 제조 기술을 빌려 사용하는 실정이라 확산판 등 응용 제품의 개발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특허로 향후 중국 진출과 관련된 기술사용료 협상 등에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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