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셋톱박스 전문회사인 인포이큐(대표 오명환 http://www.infoeq.com)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하반기 IP셋톱박스 시장 개척에 공격적으로 나선다.
인포이큐는 기존 ‘IME 20’, ‘IME30’, ‘IME 300’ 외에 내달 상위모델인 ‘IME 320’과 ‘IME 340’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IME 320’과 ‘IME 340’은 윈도 CE 닷넷 기반의 IP셋톱박스로 MPEG 1, 2, 4를 지원하는 점에서는 기존 제품과 동일하지만 각각 화면분할기능(PIP)과 TV를 자동으로 온·오프할 수 있도록 TCU(Transmission Control Unit)가 내장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인포이큐는 연내에 H.264를 지원하는 IP셋톱박스와 함께 풀 HD를 지원하는 제품도 출시, 타사와 격차를 벌여나간다는 구상이다.
오명환 사장은 “하반기에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국와 일본에 국한돼 있던 시장을 유럽과 아시아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미 태국과 인도 회사와 공급 계약을 맺은 상태여서 당초 올 매출목표인 22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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