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을 중심으로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SDS(대표 김인)가 웹 서비스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인 미국 앰버포인트와 ‘웹서비스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SDS는 앰버포인트 제품에 대한 기술 및 사업권을 사용하고, 또 국내외 웹서비스 프로젝트 수행에 양사가 공동 참여하게 됐다.
삼성SDS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웹서비스 개발 플랫폼 및 툴 전문 기업인 미 시스티넷과 제휴했으며, 이번 앰버포인트사와 협력으로 웹서비스 및 SOA 사업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김종철 삼성SDS 웹서비스추진단장은 “시스티넷, 앰버포인트 등과 협력해 국내 웹서비스 기술을 주도함으로써 시장을 이끌고, 선진 기술력을 활용해 웹서비스 사업 영역을 국내외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SDS는 최근 삼성SDI의 협력사 구매 협업 시스템 구축을 완료, SOA 적용을 위한 서비스화 작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행자부 업무관리시스템과 삼성전자 협력사 연계 인프라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SW 많이 본 뉴스
-
1
삼성SDS,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 확정…공공 지분 29%
-
2
국정원, N2SF 데이터 분류 가이드라인 연내 마련…공공 AI·클라우드 활성화 기대
-
3
'국산 뉴로모픽 반도체 나온다' 엣지AI, MDS인텔리전스와 첫 상용화
-
4
MS, 100여개 AI 에이전트 기반 보안AI 공개…“미토스보다 뛰어나”
-
5
韓-UAE, AI 동맹 본격화…반도체·데이터센터 투자 협력
-
6
앤트로픽 AI 미토스, 5년 걸린 애플 최첨단 보안 무력화
-
7
MS, “26개 국가서 AI 사용률 30% 넘어…아시아 '새로운 성장 축' 부상”
-
8
AGI·초지능 시대 대비…'과학기술·AI 미래전략회의' 출범
-
9
로보틱스 기대감 올라탄 현대오토에버, IT서비스 시총 1위 등극
-
10
특별법 통과로 탄력받는 AIDC 지원…과기정통부-기후부, 안정적 전력 공급 맞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