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의 IT 서비스 전문 기업 CJ시스템즈(대표 김일환 http://www.cjsystems.co.kr)가 국제 표준의 IT서비스관리 실천 모델인 ‘ITIL(IT Infrastructure Library)’에 기반한 시스템관리(SM) 서비스 프로세스를 재정립했다고 24일 밝혔다.
CJ시스템즈는 IT 아웃소싱 사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2월, ‘SM서비스개선팀’을 발족했으며, 6개월 간의 작업을 걸쳐 SM 서비스 프로세스를 글로벌 표준에 맞춰 재정립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특히 CJ시스템즈는 짧은 기간 내에 개선된 프로세스의 사내 적용을 위해 현업에 근무하는 중간 관리자 14명을 대상으로 현장 품질관리자(QAO:Quality Assurance Officer)를 선임, 일관성 있는 IT 아웃소싱 품질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책임과 권한을 부여했다. 또 이달 초부터 SM부문의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15회에 걸쳐 ITSM 프로세스 심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CJ시스템즈는 향후 2단계 활동으로 SM부문의 각 지원 시스템을 통합하고, ITSM 시스템 전문 솔루션을 도입해 IT 아웃소싱 고객을 위한 ‘ITSM 통합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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