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향기기 전문회사 소비코(대표 권경섭)는 지난 22일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와 공동으로 테마파크 등 각종 위락시설에 적용되는 대규모 설치형 멀티미디어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소비코-연세 파크 엔지니어링 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산학 협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는 소비코의 음향 및 쇼 컨트롤(멀티미디어 시스템 자동기술) 기술과 연세대학교의 기술 인력을 융합해 IT 기반의 대규모 멀티미디어 시스템과 관련한 연구 과제를 공동 수행하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한 것이다. 소비코는 연구개발에 필요한 비용도 후원할 예정이다.
이인권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연세대의 IT 인력들이 생생하고 전문적인 음향산업 현장을 접하고, 핵심기술 공급을 통해 국내 문화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사진: 연세대 컴퓨터과학부 이인권 교수(중앙 왼쪽)와 소비코 음향연구소 권대현 이사(중앙 오른쪽)가 지난 22일 연구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