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모니터 및 디지털TV 전문회사인 천마전자(대표 조재명)가 5.1채널 무선 홈시어터 ‘세디스(CEDIS)’ 출시와 함께 홈시어터 시장에 신규 진출한다.
천마전자가 발표하는 무선 홈시어터는 카서가 자체 개발한 ‘바이너리 CDMA’ 기술을 응용, 상품화한 것으로 6개 스피커 모두 무선이다. 기존의 무선 홈시어터 대부분이 리어 스피커만 무선이고 후면 스피커는 유선으로 연결돼 있는 것과 달리, 이 제품은 10m 반경에서 모두 무선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특히 무선에도 불구하고 소리 간섭이 없어 음이 선명하고, 입체음향기술이 내장돼 있어 생동감도 뛰어나다.
천마전자는 “고품격 기술로 고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 제품은 그간 홈시어터의 단점으로 지적된 설치상의 어려움을 극복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천마전자는 25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무선 신기술 발표회’를 통해 이 제품을 발표하는 한편, 이 기술을 토대로 디지털 무선 오디오 부문에서 관련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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