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노코리아 2005 행사의 심포지엄은 △나노 소자 및 소재 △나노공정 및 장비 △나노 정책 및 표준화 △미래 원천기술 등 10개 분야에 걸쳐 세션이 진행된다.
심포지엄에는 8개국에서 56명의 연사가 참가해 3일간 열띤 강연을 펼친다. 심포지엄과 동시에 진행되는 포스터 세션에는 심포지엄 주제와 동일한 10개 분야에서 112개의 연구내용이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 심포지엄은 나노 소재 및 소자, 장비 공정 등 기술적 기반 구조를 비롯해 나노 기술의 응용 및 상용화, 나노 시스템, 국가 정책과 표준화 및 사회환경 등 나노 기술을 둘러싼 제반 여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들을 다루게 된다.
올해 나노코리아 2005 행사의 기조 연설을 맡은 삼성종합기술원 임형규 원장은 ‘나노 혁명이 산업에 미친 파급 효과와 사회적 함의’와 디스플레이·에너지 분야에서 나노 기술이 창출할 새로운 기회 요인 등에 대해 발표한다.
미카엘 그라첼 로잔공대 교수는 나노 입자를 이용한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등 나노 기술의 에너지 분야 적용 문제와 전자발광형 및 전자크롬식 디스플레이 등 나노 분야 신개념 디스플레이에 대해 강연한다.
코닥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전자산업 소재분야 연구 책임자인 이언 뉴잉턴 박사는 잉크젯 공정용 소재 등 전자소재 관련 유기 물질의 연구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박홍근 하버드대학 교수는 단분자 트랜지스터의 제작과 그 특성에 대해 강연한다.
이 외에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프런티어사업단, 서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나노기술에 연구를 집중하고 있는 연구소 및 대학들도 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선보인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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