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단(단장 서상희 http://cnmt.kist.re.kr)은 유망 원천기술 분야에서 세계 5위권 이내의 나노소재 기술 확립을 위해 과학기술부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02년 출범했다.
이 사업단은 차세대 부품·소재 개발의 원천 기술이며 IT·BT 및 환경 산업을 받쳐 줄 기반 기술인 나노소재 기술의 바탕을 마련, 2010년까지 80개 원천특허 확보, 50개 나노소재·부품 상용화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단은 이번 나노코리아 2005 행사에 △구조용 나노소재 △환경·에너지 나노소재 △IT 응용 나노소재 등의 주력 연구 분야 및 그 성과물들을 공개하게 된다. 나노결정립을 사용한 고강도·고도전성 동합금으로 제조된 반도체 패키징용 리드프레임, 나노 다층막 코팅을 통해 경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절삭공구, 2차전지의 양극 및 음극 활물질로 사용되는 나노소재 등이 전시된다.
이 외에도 고강도 나노벌크 소재 및 고강도 나노 복합재료, 고경도 나노코팅 소재, 경조직 대체 나노소재 등과 생체적합성 나노구조 표면개질 및 나노소재 특성분석 기술 등 관련 제품과 기술의 연구 성과가 공개된다. 환경·에너지 소재로는 환경정화용 나노 멤브레인, 대기 정화용 나노소재도 주목할 만하다. IT 분야에서는 초고속 정보통신용 나노소재, 고효율 광원용 나노소재, 정보저장용 나노소재, 저차원 금속 및 산화물 나노소재, 광고분자 나노소재, 분자탐침체 나노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능성 나노소재 기술을 선보인다.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은 10년간의 사업 기간을 3단계로 구분, 1단계(2002∼2005년)에서는 핵심 원천 기술 개발에 주력했으며 올해부터 2008년까지 계속되는 제2단계는 공정 안정화 기술 개발, 2012년까지로 계획된 제3단계는 실용화 기술 개발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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