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 원자력안전규제분야 협력 논의

 과학기술부는 최근 방한한 린다 킨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CNSC:Canadian Nuclear Safety Commission) 위원장이 최석식 차관과 23일 면담을 갖고 양국의 원자력안전·규제 정책과 양국간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22일 밝혔다.

 양국은 △노후 원전의 수명연장을 위한 개조사업 등 양국간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원자력안전·규제분야의 양국간 활발한 정보 교환과 인력 교류를 위해 시효가 만료된 양국간 원자력안전위원회간 안전규제 정보교환 양해각서를 조속한 시일 내에 다시 체결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또 우리니라가 선진국 원자력안전규제기관장들의 협의 모임인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 International Nuclear Regulators Association)에 가입하는 문제를 협의하기로 했다.

 한편 린다 킨 위원장은 24, 25일 이틀간 대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국가원자력관리통제소, 월성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한 후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이화여대에서 개최되는 제13차 세계여성과학기술인대회에 참가한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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