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 상품대상 추천작]8월 4주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8월 넷째주에는 다양한 제조기업의 생산과 개발을 돕는 솔루션이 출품됐다.

 특히 외산 솔루션이 주도하고 있는 특수 소프트웨어 분야인 반도체와 LCD 산업에서부터 휴대폰 개발을 돕는 솔루션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또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과 보기 쉬운 이미지를 활용한 링크 포털 웹사이트 솔루션이 선보였다.

 미래로시스템(대표 김중근 http://www.mirero.co.kr)은 평판디스플레이(FPD)와 LCD 공정의 생산라인 도처에 산재된 각종 검사장비와 수율 관련 장비 데이터의 통합환경을 구축하고 분석할 수 있는 ‘LCD용 불량 분석 시스템’을 내놓았다.

 링크제니시스(대표 정성우 http://www.linkgenesis.co.kr)는 휴대폰 등 개인 단말기를 개발할 때 해외나 현장에 갈 필요 없이 원격에서 개발과 품질을 검증하는 ‘MTC(mobile Thin Client)’를 선보였다.

 소프트체인(대표 서성호 http://www.softchain.co.kr)은 PDA와 바코드 시스템을 이용해 유형고정자산에 대한 총량 파악과 이동과 폐기 등에 따라 추적관리하는 자산 관리시스템 ‘자산지킴이FAsset C/S’를, 원에버소프트(대표 고창준 http://www.juso.com)는 세계의 주요 홈페이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링크포털 웹사이트 ‘주소시스템’을 내놓았다.

추천작 주요 특징

제품명 회사 운용체계 주요 특징 연락처

LCD용 불량 분석 시스템 미래로시스템 윈도 LCD 불량 분석 및 수율 제고 솔루션 (02)579-7424

주소시스템 원에버소프트 윈도, 리눅스 링크포털웹사이트 (042)585-3918

자산지킴이 FAsset C/S 소프트체인 윈도, 리눅스 자산관리솔루션 (02)541-6402

MTC(mobile Thin Client) 링크제니시스 윈도 모바일 원격 지원 솔루션 (02)587-7331

◆소프트체인

 소프트체인(대표 서성호 http://www.softchain.co.kr)은 유형고정자산 관리시스템 ‘자산지킴이FAsset C/S’를 출품했다.

 자산지킴이는 PDA와 바코드 시스템을 이용해 유형고정자산에 대한 총량 파악과 이동과 폐기 등에 따른 추적 관리를 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자산의 중복 구입을 방지하고 유형고정자산을 효과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솔루션을 도입하면 급변하는 시장환경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준비, 글로벌 기업의 기본 조건인 회계의 투명성 확보, 경영정보시스템(MIS)과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예측경영을 할 수 있다. 또 보유자산의 신속한 파악에서 관리의 효율성 증대, 업무시간의 단축, 물리적인 재물조사의 신속·정확·편리성을 확보할 수 있다.

 자산지킴이는 자산을 품목·부서·위치 세 가지로 분류해 자동으로 이력을 관리한다. 윈도 파일 관리자 형식의 현황관리와 드래그 앤드 드롭 방식의 사용자 환경이 MS의 엑셀과 유사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조건 검색과 일괄 수정 등의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며 웹 뷰어를 통해 자산 조회가 가능하다.

 이 솔루션은 대학과 공공기관, 연구소, 금융기관, 일반 기업체 등 다양한 레퍼런스에 구축됐다.

 

 △인터뷰-서성호 사장

 “많은 기업과 기관이 불필요한 자산을 중복으로 구입하고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많은 비용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서성호 사장은 급변하는 시장환경과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자산관리가 중요한 부분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학 중심으로 활발한 영업을 전개중이며 정부출자 연구기관 등에도 많은 고객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과 일반 대기업은 전사자원관리(ERP)와 연계한 자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생각입니다.”

 서 사장은 내년 상반기에 다국어 버전 개발 완료 후 하반기부터 일본·중국 등 아시아권 국가에 대한 수출을 진행하는 등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할 계획이다. 그는 하반기 웹을 통한 자산 등록과 수정 작업할 수 있는 웹 버전을 출시해 자산지킴이의 보완 모듈로 본사와 떨어진 지사의 사용자들이 프로그램 설치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에버소프트

 원에버소프트(대표 고창준 http://www.juso.com)는 링크포털 웹사이트 ‘주소시스템’을 내놓았다.

 주소시스템은 각국의 관광청과 대사관, 신문사, 방송국, 공공기관, 검색포털 등 세계의 주요 홈페이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링크포털 웹사이트다. 주소시스템의 세계지도와 대륙지도, 국가별 지도 등 그래픽 지도를 배경으로 각국의 주요 홈페이지를 찾아가는 형태로 구성됐다.

 이 시스템에 접속하면 국가별로 해당국의 주요 홈페이지를 찾을 수 있으며 주요 홈페이지 외에도 해당국의 홈페이지를 찾아볼 수 있도록 각국의 검색포털에 대한 정보도 있다.

 이 솔루션은 그림지도상에서 홈페이지 정보 및 교통, 관광, 지리 등 각종 정보를 한눈에 찾아 볼 수 있도록 하는 관점에서 개발된 서비스로, 텍스트 중심의 정보검색의 한계를 극복한 시스템이다.

 주소시스템은 그림지도의 디스플레이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CSIF이미지를 적용했다. CSIF이미지는 GIF/JPG이미지보다 사이즈가 매우 작기 때문에 사용자는 빠른 속도로 주소시스템에서 웹서핑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CSIF이미지는 원에버소프트에서 개발한 웹에디터인 이미지어라이브로 제작되는 웹페이지 파일이다.

 

 △인터뷰-고창준 사장

 “기존에 텍스트로 된 정보검색 웹사이트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이미지 정보를 제공해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한 솔루션입니다.”

 고창준 사장은 자체 개발한 CSIF이미지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웹서핑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 시스템은 사용자 측면에서 보면 단순한 링크포털 서비스이지만, 기술적 측면에서는 신기술을 적용한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주소시스템은 자바 그래픽 웹에디터인 이미지어라이브로 구축됐습니다. 이미지어라이브는 기존의 웹에디터에서 표현하기 어려운 그래픽, 애니메이션 등을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고 사장은 이런 이점을 바탕으로 주소시스템에 홈페이지를 유료로 등록하면 상호검색 및 업종검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주소시스템의 서비스 중에 해외 부분 및 국내 시·군·구 단위의 서비스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역정보 구축 솔루션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링크제니시스

 링크제니시스(대표 정성우 http://www.linkgenesis.co.kr)는 원격에서 개인 정보단말기의 개발과 품질을 검증하는 ‘MTC(Mobile Thin Client)’를 선보였다.

 MTC는 휴대폰 등 개인 단말기를 개발할 때 해외나 현장에서 디버깅과 테스트를 돕는 솔루션이다. 원격개발시스템과 SW자동검증기능에서 키로깅 기능, 원격지다운로드, 가상 포트 연결 기능 등을 제공한다.

 휴대폰 개발시에는 원격지 사업자와 검증을 하기 위해 개발자가 직접 해외나 현장을 방문해야 한다. 이에 따른 체류 비용과 비용손실 및 직접 방문의 불편함으로 원격에서도 휴대폰 정보를 보여주고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절실했다. MTC는 이런 불편함을 개선한 제품으로 사람이 직접 출장을 가지 않더라도 현지에 있는 폰을 원격에서 제어하고 옆에 있는 것과 동일하게 검증하고 개발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MTC는 디버깅과 테스트는 물론이고 문제 발생시 현지 방문 없이 현지시스템 간 연동 및 모니터링을 통해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개발 지연 등의 최소화를 통해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도와준다. 또 디버깅과 QA검증 등 원격지 방문인력의 시간과 공간적 제약의 최소화에 따른 개발 리소스를 관리한다.

 

△인터뷰-정성우 사장

 “휴대폰 개발의 특성상 해외에서 인증을 받거나 프로그램을 수정해야 하는 문제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를 해결하고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원격제어 솔루션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정성우 사장은 이 솔루션의 개발로 국내 휴대단말기 개발환경의 중심부터 기간산업까지, 비용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자신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앤큐리텔 등 세계적인 단말기 공급회사는 물론이고 다양한 정보가전 개발을 돕는 솔루션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정 사장은 우선 전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정보단말기 제조업체에서 솔루션의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현재는 휴대폰과 같은 무선단말기를 타깃으로 하고 있으나 MP3와 PMP, 휴대형 의료기, PDA, 전자사전 등 다양한 개인용 정보단말기 등을 모두 지원할 수 있는 버전을 기획중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