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도체 장비업계의 수주·출하비율(BB율)이 1.08을 기록하며 4개월 만에 하락했다고 일본반도체장비협회(SEAJ)를 인용, 18일(현지시각) 실리콘 스트래티지스트가 보도했다. 그러나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기준점 ‘1’을 웃돌고 있다.
SEAJ는 이날 7월 반도체 장비업계 BB율이 1.0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BB율은 1.09로 작년 12월 이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점 ‘1’을 넘어섰다. BB율은 지난 4월 반등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지난달 4개월 만에 소폭 반락했다.
3개월 평균 반도체 장비 수주액은 1128억4000만엔(10억2000만달러)으로 전월 1067억7000만엔(9억6720만달러) 대비 5.7% 증가했다. 그러나 전년 동기보다는 28.3%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하량 3개월 평균치는 1047억1000만엔(9억4850만달러)으로 전월비 7.0%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보다는 25.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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