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업체인 세일즈포스가 2분기에 500만달러의 순익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 순익 110만달러보다 무려 331%나 급증한 수치다. 주당 이익은 4센트로 월가의 당초 전망과 일치했다.
세일즈포스는 2분기에 4만1000명의 신규 가입자를 유치해 총 가입자수가 30만800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자신들의 애플리케이션이 현제 전세계 1만7000여 기업에서 사용된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 경영진은 자사가 기업 고객들과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실적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일즈포스는 2분기에 에이온(Aon)과 5000 라이선스, CIT그룹과 1500 라이선스, 시티즌 파이낸셜 그룹과 1400 라이선스 계약 등을 잇달아 체결했다.
이에 앞서 세일즈포스는 메릴린치와 5000 라이선스, ADP와 5500 라이선스 계약도 발표했다. 또 이 회사는 시스코시스템스가 올해 말까지 현재의 2000 라이선스에 1000 라이선스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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