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반도체 설계 부문을 이끌어갈 전문가로 IBM에서 25년간 일한 제프 버홀을 영입했다고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AMD는 제프 버홀이 반도체 설계 사업부 부사장으로 컴퓨터 솔루션 개발과 반도체 로드맵 및 설계를 주도하게 됐다고 밝혔다. 버홀은 IBM에서 엔지니어링 & 테크놀러지 서비스 사업부를 이끌어왔으며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 컴퓨터 개발도 담당했다.
더크 마이어 AMD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버홀은 칩과 시스템 부문에서 크고 복잡한 설계 사업부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경험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버홀은 “AMD가 고객의 요구에 맞춰 우수한 제품과 기술 솔루션을 개발·판매하면서 업계의 경쟁 구도를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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