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일본의 재료공학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반도체와 나노재료에 대한 최근 동향을 살펴보고 의견을 교환한다.
광주과학기술원(원장 나정웅)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광주과기원 고등광기술연구소 강당에서 ‘2005 한·일 신소재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과학기술원·한국과학기술원·일본 교토대·일본 토호쿠대 등 한국과 일본의 4개 대학 재료공학분야 교수 및 연구자 12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정보기술(IT)과 생명기술(BT), 나노기술(NT) 분야의 핵심 소재로 사용되는 반도체와 고분자 재료, 생체 재료, 나노재료, 금속 및 세라믹 재료 등에 대한 최근의 연구·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관련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 교토대학과 토호쿠대학 학생 40여명이 참여해 한국 학생들과 함께 우수 발표자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연구 의욕과 현장학습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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