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꿈나무들의 잔치인 ‘제12회 한국 청소년 디자인전람회’가 19일 개막된다.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52개교 3265명이 출품해 28일까지 10일간 열린다.
한국 청소년 디자인전람회는 디자인 인재의 조기 발굴을 위해 지난 94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돼 왔으며 올해 행사 개막식에는 허범도 산업자원부 차관보가 참석해 미래 디자인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격려한다.
출품된 작품 가운데 가장 우수한 41점을 뽑아 국무총리상, 교육부·산자부·청소년위원회 위원장상이 수여되며 이번 전람회에서 영예의 국무총리상은 ‘포장에 필요한 테이프와 스티커’를 디자인한 별내초등학교 2년 강민지, ‘직업별 명함 디자인’을 디자인한 송파중학교 1년 정나래, ‘자리공간을 줄인 자전거 보관소’를 디자인한 안산공업고등학교 2년 정혜민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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