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옥 강원대 3년생을 비롯한 인터넷 명예우주홍보대사 20명이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전라남도 고흥군 외나로도에 건설중인 우주센터를 방문한다. 홍보대사들은 로켓발사대, 발사통제동, 우주체험관 등이 들어설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2007년 말 실현될 자력 위성발사에 대한 자긍심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있었던 오명 부총리와 홍보대사 간담회 기념 촬영.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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