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큐브(대표 손국일 http://www.digital-cube.com)가 내달 4.3인치 와이드 액정을 채용한 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아이스테이션 V43’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4.3인치 TFT LCD를 탑재해 차세대 표준 화면인 16대 9 와이드 영상을 더욱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고, AMD의 최신 멀티미디어 전용 프로세서를 적용해 DivX, Xvid는 물론 WMV도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디지털큐브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와 WMV와 관련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출시된 전 제품에서 WMV 파일을 지원할 방침이다.
디지털큐브 한재우 부장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소니 PSP와도 경쟁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V43 모델은 기본형, 내비게이션, DMB 세 가지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며, DMB 탑재 모델은 SKC&C에서 판매된다. 소비자 가격은 50만원대 초반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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