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I로직이 커스텀 IC, 소비자 제품, 스토리지 플랫폼 및 제품 등 자사가 주력하는 시장 위주로 조직을 재편했다고 16일(현지시각) 밝혔다.
LSI로직은 이에 따라 커스텀 솔루션 그룹(CSG) 등 4개 사업부문을 신설하고 3명의 임원을 임명했다. 이는지난 5월 창업자인 윌프 코리건으로부터 경영권을 물려받은 아비 탈워커 사장 겸 CEO의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탈워크 사장은 “우리는 타깃으로 삼은 비즈니스 분야에 초점을 맞춰 적극적으로 사업을 벌이는 한편 저작권과 엔지니어링 인력 등을 활용해 세계 고객 기반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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