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재단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테마형 산업기술 이동체험관(Techno School Bus)’을 운영키로 하고 23일 과천 서울대공원을 시작으로 전국 일주에 나선다.
이동체험관은 두 대의 대형 트레일러를 개조해 만든 것으로, 각 지역 초등학교로 찾아가 직접 어린이들이 로봇을 만지고 구경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대의 트레일러는 전시관과 영상관으로 꾸며져 있으며 전시관은 로봇기술의 세계, 역사 및 작동원리를 소개하고 영상관은 로봇 관련 영상물이 상영된다.
‘Techno School Bus’ 주변은 야외놀이터, 로봇 포토존, 키트공작소 등의 체험교육공간을 꾸며 ‘로보파크’로 운영할 계획이다.
‘Techno School Bus’ 순회일정은 8월 과천을 시작으로 9월 경기·강원, 10월 전라·경상·서울, 11·12월 경기 순이다.
참가방법은 각 지역 초등학교 교사가 홈페이지(www.technoschool.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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