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스포츠는 로봇(robot)과 스포츠(sports)의 합성어로 로봇을 이용한 각종 스포츠 경기대회를 지칭하는 말이다.
올해 들어 사회 전반의 로봇붐을 타고 국내에서도 로봇기술을 이용한 스포츠 대회가 확산되면서 로봇업계 관계자들 사이에 R스포츠라는 용어가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다. R스포츠는 로봇기술에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현재 R스포츠의 대표적 종목으로는 우리나라가 종주국인 로봇축구, 전투형 로봇끼리 싸우는 로보워, 이족보행 로봇의 격투 성능을 겨루는 로보원, 마우스로봇 대회 등을 꼽을 수 있다.
과거 컴퓨터 게임이 대중적 인기를 얻고 세계대회로 확대되면서 당당한 e스포츠로 자리잡은 것처럼 로봇에 스포츠적 경쟁요소를 부여한 R스포츠도 한국 특유의 문화 트렌드로 정착하는 상황이다.
로봇왕국인 이웃 일본에서도 로봇을 이용한 세계 축구대회인 로보컵을 비롯해 로봇스모, 로봇마라톤 등 다양한 R스포츠가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인사] NH투자증권
-
9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