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 환경기초시설 원격제어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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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스(대표 김진오 http://www.topse.co.kr)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하수처리장 등의 시설을 인터넷으로 통합 운영 및 관리할 수 있는 ‘환경기초시설 원격 감시제어시스템<사진>’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이 시스템을 이용,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전북 무주·진안·장수 등을 연결하는 용담댐 상류지역 32개 환경기초시설의 원격 감시제어시스템을 구축했다.

 수자원공사는 이들 3개 군과 함께 환경기초시설을 진안하수처리장의 통합 운영센터에서 일괄 관리 및 운영함으로써 예산절감 효과와 함께 수질자료의 전산 정보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

 탑스는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이 환경기초시설의 운영상태를 주민들이 직접 인터넷을 통해 수시로 감독할 수 있어 환경보전의식 고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환경기초시설의 통합운영시스템은 정부가 예산절감 및 혐오시설 주민 설득차원에서 적극 권장하는 사업이며 이 시스템은 이러한 다목적댐 환경기초시설 통합 운영 등을 지원한다.

 김진오 사장은 “앞으로 전국의 환경기초시설을 인터넷망으로 통합할 계획”이라며 “특히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사후서비스를 강화해 고객만족을 적극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062) 971-7799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사진: 탑스가 개발한 ‘환경기초시설 원격 감시제어시스템’을 운영하는 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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