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계열사들이 잇따라 경력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10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테크윈, 삼성엔지니어링, 제일모직 등이 지난달부터 경력사원 채용절차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총괄에서 D램, S램, 플래시메모리 설계 등 연구개발과 반도체 마케팅·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사원 채용에 들어가고, 디지털미디어총괄에서는 디지털TV 연구개발 부문 등의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경력 4년 이상의 학사, 경력 2년 이상의 석사, 박사학위 소지자 등이다.
삼성전자는 또 반도체총괄과 정보통신총괄에서 각각 반도체와 통신 관련 전공의 박사과정 수료 또는 수료 예정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삼성 입사를 전제로 학비 등을 지원하는 박사대여장학생을 선발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SDI는 회로기술, 영상개발, 패널개발 부문 등에서 연말까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8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9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
10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