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최헌규)은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16% 증가한 271억원에 달하며, 소프트웨어 판매 호조로 이익규모도 대폭 늘어났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의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94%, 246% 증가한 8억원과 86억원으로 집계됐다. 다우기술은 상반기에 전 사업부문의 고른 이익확대와 함께 키움닷컴증권 등 주요 관계사의 실적호조에 따른 지분법 평가이익 증가로 경상이익이 크게 늘어나게 됐다고 분석했다.
최헌규 다우기술 사장은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하반기 영업이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상반기 실적을 감안할 때 올해 매출목표 709억원 달성은 물론 창사 이래 경상이익 최고치 경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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