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외국기업의 국내 증시 상장을 지원하는 등 자본시장 국제화를 추진하는 기획단을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앞으로 기획단은 △외국기업의 국내 증시 상장 원활화를 위한 제도 개선 △청산·결제시스템 국제화 △외국 증권감독기관과의 협력 강화 △회계제도의 국제 정합성 확보 △개도국과의 자본시장 인프라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획단은 금감위를 비롯해 금융감독원·증권선물거래소·증권예탁결제원 등 유관기관과 고려대 등 학계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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