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 http://www.nuritelecom.com)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중인 바코드와 전자태그(RFID) 등 자동인식 사업에서 상반기 38억원의 수주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자동인식 부문에서 90억원 매출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회사 전체 매출의 134%에 해당한다.
누리텔레콤은 올 상반기에 △현대모비스 부품 입·출고 관리 프로젝트 △부산 신항만 프로젝트 △삼성에버랜드 식자재 관리 프로젝트 △현대자동차 RFID프로젝트 △한솔제지 공장설비자동화 프로젝트 △국립의료원 병원관리 프로젝트 등을 수주했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바코드스캐너, 모바일터미널 및 RFID 전문업체인 심볼의 프리미어 솔루션 파트너사로 선정된 후 자동인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 바코드 프린터사인 일본 사또(SATO)와 산업용 고정형 스캐너 공급사인 아큐소트(Accu-sort), 산업용 테블렛 PC공급사인 엑스플로어(Xplore)와도 사업파트너 관계를 맺었다.
조송만 누리텔레콤 사장은 “유통과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자동인식 분야의 업계 선두권 기업으로 올라서고 있다”며 “하반기 고객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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