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기업 육성·산업 글로벌화 등 전략 마련
SW신규시장 창출을 위한 대형 IT839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또 공개SW 시범도시가 지정되고 국제 수준의 SW품질관리를 위한 ‘SW생산기술 R&D센터’도 설립된다.
2일 관계기관 및 업계에 따르면 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국내 SW산업의 비전과 전략을 총체적으로 담은 ‘SW산업발전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이달 말 열리는 ‘IT콤플렉스 기공식’ 및 ‘SW산업발전전략 보고대회’에서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정통부는 이를 통해 오는 2010년 SW생산 53조원, 고용 23만명, 수출 50억달러, 세계 100대 기업 10개사 진입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소프트파워 코리아 2010’을 주제로 한 ‘SW산업발전 기본계획’의 추진방향은 IT839 인프라로 SW를 배치, 이를 기반으로 유망 SW기업을 육성하고 SW산업을 글로벌화한다는 것이다. 본지 6월 24일자 1·3면 참조
이에 따른 중점추진과제로 △공개SW 보급 및 확산 △중소 SW기업 효과적 지원 △전략SW 중점 육성 △SW신규시장 창출 △SW산업 생산성 혁신 △SW산업 인프라 고도화 △SW산업 글로벌화 등이 도출됐다. 7대 과제 아래 51개 세부과제도 추가로 담고 있다.
특히 공개SW 보급 및 확산, 중소 SW기업 효과적 지원, SW신규시장 창출은 시장구조를 변화시키기 위한 3대 실천전략으로 꼽고 있다.
또 기본계획에는 공개SW 보급 확산을 위해 공개SW 표준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공개SW 시범도시와 공개SW 시범대학을 지정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SW산업 생산성을 개선하기 위해 포항공대와 미국 카네기멜론대학(CMU)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SW생산기술 R&D센터’의 설립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정통부는 보고대회에서 그동안 업계 차원에서 요구해 왔던 SW진흥국 설치에 대해서도 가시적인 설립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