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김쌍수 부회장은 “구성원에게 동기부여를 하지 못하는 관리자는 이미 관리자로서 자격을 상실한 것”이라며 “건강한 조직과 건강한 정서를 만드는 데 중간관리자들의 역할이 절대적”이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1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8월의 메시지’에서 “중간관리자는 조직의 허리로서 경영진과 사원층을 이어주는 가교일 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업무를 관리, 수행하는 일선 지휘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기술 개발과 제품 생산, 마케팅 등 모든 경영활동이 업무현장에 있는 중간관리자들의 구체적인 해석과 실행에 의해 이뤄지며, 이들이 조직을 어떻게 운영하느냐, 후배사원들과 어떤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협력하느냐에 따라 조직의 건강도가 크게 달라진다”고 단언했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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