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를 맞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에서 일반인들도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의 강연을 직접 듣는 기회가 마련됐다. SICAF 조직위원회(http://www.sicaf.or.kr)는 행사기간 중인 12일과 15일 ‘애니메이션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조직위는 우선 12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는 3D 애니메이션 ‘라이언(Ryan)’으로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상을 수상한 캐나다의 크리스 랜더러스 감독이 워크숍을 열고 ‘싸이코 리얼리즘’이라 칭하는 이 애니메이션의 장르와 작품의 배경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15일에는 ‘원더풀 데이즈’, ‘트리로보’를 제작한 인디펜던스의 박영민 대표와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별의 목소리’ 등을 제작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초청됐다.
‘크리스 랜더러스 초청 워크숍’은 선착순 300석, ‘신카이 마코토 감독, 박영민 대표 초청 워크숍’은 선착순 150석으로 제한되며 참가신청은 SICAF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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