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텍, 300만 화소 디카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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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폴더를 열지 않고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300만 화소대 디카폰이 나왔다.

SK텔레텍(대표 김일중)은 1일 오토포커스 기능을 갖춘 320만 화소급 디카폰(모델명 IM-8400)을 60만원대 초반 가격에 출시, 300만 화소 휴대폰 경쟁에 본격 뛰어든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시장에 출시된 300만 화소대 휴대폰은 총 7종으로, 비교적 고가에도 불구하고 월 평균 3만대 이상이 판매되면서 기존 300만 화소 디지털카메라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SK텔레텍의 신제품은 320만 화소 CCD 카메라를 탑재, 디카에 버금가는 고선명, 고화질을 자랑한다. 또한 접사 기능, 반셔터 기능을 지원할 뿐 아니라 7가지 촬영모드, 10단계 밝기 설정, 셀프타이머 등 다양한 촬영효과를 줄 수 있다.

특히 폴더를 열지 않고도 카메라 촬영과 음악감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3인치 서브 LCD와 4방향 멀티키가 외부에 장착돼 있어 사진 재생, 줌 인·아웃은 물론 음악 감상 시에는 플레이, 검색, 빠르게 듣기 등 다양한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SKT의 1mm서비스, 주문형비디오(VOD), 프린트로 바로 인화하는 픽트브릿지(PictBridge), 전자수첩 기능 등을 지원한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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