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박영수)은 ‘열혈강호 온라인’에 최근 여섯번째 서버인 ‘신지(神地)’를 오픈했다. 이 서버는 중원, 북해, 남림 등 ‘열혈강호’의 기존 서버들과 마찬가지로 원작에서 그대로 따왔다.
‘신지’는 한비광의 아버지, 즉 검마가 온 무림을 휩쓸고 다니며 사람들을 죽이자 천하오절에 의해 무림에서 쫓겨나 새롭게 세운 신비스러운 곳이다. 현재 원작에서 주인공인 한비광과 담화린이 검황을 찾기 위해 신지를 향해가고 있는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원작은 물론 작가들이 신지에 대해 아직 공개한 내용이 없어, 열강 마니아들이 가장 궁금해 해왔던 미지의 세계이다.
엠게임은 이번 ‘신지’의 오픈을 시작으로 새로운 맵인 남명호를 추가하고 PK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열혈강호’의 굵직굵직한 업데이트를 통해 재미요소를 추가, 기존 유저 유지는 물론 신규 회원 유입에도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엠게임은 여름방학을 맞아 접속자수가 폭증하자 서버 만원현상을 완화하고 회원들에게 보다 쾌적한 게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서버의 오픈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열혈강호’ 서버는 총 6개 서버군, 60개 채널로 늘어났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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