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즐기면, 선택한 온라인게임의 경험치나 아이템이 주어지는 온라인-모바일게임 연동서비스 ‘파워짱’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모퍼스(대표 하정원)는 지금까지 ‘프리스타일’ ‘겟앰프드’ ‘다크에덴’ ‘거상’ 등 9개 온라인게임으로 해온 ‘파워짱’서비스 지원대상을 엔도어즈의 ‘군주’와 디지트플래닛의 ‘파병’에 까지 확대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서비스개시 이후 매달 1만명씩 회원수를 늘려고 있는 ‘파워짱’은 이번에 인기 게임들을 추가함으로써 이용자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정원 사장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표본조사에서 70% 이상이 파워짱 서비스 때문에 처음으로 모바일게임을 다운받았다고 답했을 정도로 색다른 아이디어에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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