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http://www.btc.co.kr)이 4ms 응답속도의 19인치 LCD모니터(모델명 191MX)를 8월 1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기존 8ms 패널에 오버드라이브회로를 내장, 응답속도를 4ms 이하로 낮춘 것으로 대만에서 응답속도 전용측정장비로 테스트한 결과 Gray To Gray 레벨에서 평균 1.8ms이 나오기도 했다. 응답속도와 색 선명도, 색감이 향상되고 일반 모니터에서 볼 수 있는 잔상현상도 크게 줄어 게임 마니아나 PC방, 동영상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큰 호평을 얻을 전망이다.
이외 500대1 명암비에 1280×1024 해상도를 지원하며, 스탠드를 분리해서 벽면에 부착할 수 있다. 비티씨정보통신 김영범 본부장은 “4ms 제품 출시로 국내 LCD모니터 기술을 선도하는 동시에, 국내 3위 LCD모니터 전문업체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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