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그린맵 대장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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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녹색연합과 함께 국내 해안지역의 환경정화 및 환경보호 캠페인인 그린맵 대장정 행사를 29일부터 열흘간 진행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18세 이상의 대학생과 일반인 지원자들이 국토 해안지역 답사와 환경정화, 학술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험하게 된다. 그린맵대장정은 28일 본사에서 발대식을 갖고 29일 서울을 출발, 울진·부산·순천·천안 등 각 지역을 다니며 해양 폐기물 정화활동과 환경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김신배 사장은 발대식에서 “육지에서 버려진 쓰레기들이 바다로 유입되어 수 많은 해양 생물체가 병들어 가고 있다”며 “이번 대장정이 오염으로 상처받은 바다를 어루만져주는 희망의 발걸음이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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