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케이, 승리한글 키패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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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이케이(대표 이철상)는 한 손으로도 문자를 쉽게 입력할 수 있는 새로운 한글입력방식 `승리한글`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브이케이는 이번에 개발된 승리한글을 현재 SK텔레콤 대리점에서 판매중인 VK300C의 초기 출하물량 1만대를 제외한 나머지 물량부터 적용된다.

 승리한글은 한글 구성 체계에 입각해 ㄱ, ㄴ, ㄷ, ㄹ의 자음 배열순서를 그대로 적용, 키 순서를 별도로 외울 필요가 없다.

 짧은 가로획을 한번 누르면 ㅓ, 두 번 누르면 ㅕ가 입력되는 짧은 가로획과 세로획 기능으로 입력 횟수를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한돌코드가 시프트(shift)키를 활용해 양손을 모두 사용하는 데 비해 승리한글 방식은 자음과 모음이 분리된 키 배열과 함께 모음을 수직·수평·장단을 기준으로 분할했다.

 브이케이는 7월 초기 물량을 구매한 소비자를 위해 8월 2일부터 3개월 간 전국 115개 브이케이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업그레이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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