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젠(대표 하광운·태성길 http://www.ragen.co.kr)은 지난해 설립한 중국 톈진 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중국 톈진 공장에 캠코더용 LCD모듈와 휴대폰 힌지, 휴대폰 배터리 케이스 등 전자부품 조립라인을 갖췄다.
레이젠 측은 “전자부품 조립 부문을 중국 톈진으로 이관중”이라면서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국내 군포 사업장에서 만들던 제품을 중국에서 생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전자부품사업은 월 30억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현재 이 중 50% 가량을 중국 톈진에서 생산하면서 이 공장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레이젠은 톈진공장 가동률을 늘려 조립 부문은 모두 중국으로 이전하고 국내에서는 연구개발과 LCD 백라이트유닛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