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휴대이동방송 시장을 놓고 지상파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DVB-H 등과 초기 경쟁을 펼치고 있는 ‘FLO’를 뒷받침할 FLO 포럼에 KT·LG전자·LG텔레콤·팬택앤큐리텔 등 국내 업체가 대거 참여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시에 기반을 두고 27일 설립된 FLO 포럼은 향후 각국 정부 및 표준 단체와 FLO 기술 표준화, 장비 호환성 시험, FLO 제품 인증 절차 등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 포럼에는 국내 업체가 대거 참여한 가운데 FLO 규격을 제안한 퀄컴을 비롯해 미디어플로USA·아모이·BBEF·해리스·화웨이·한국통신·교세라·라운드박스·산요·샤프·ZTE 등이 참여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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