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ASEAN ELENEX 2005’에 비츠로테크 등 중전업체 11개사를 파견, 총 740만달러 규모의 상담성과를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진흥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는 말레이지아에 진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위주로 출품했다”며 “특히 한전 배전처에서 홍보부스를 설치해 배전시스템 및 전력사업과의 연계로 한국의 중전산업과 제품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진흥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말레이지아와의 중전기기 교역은 6200만달러로 이미 전년 동기규모를 초과하는 등 교역규모가 점차 늘어가는 추세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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