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테크와 테이크시스템즈가 26일 코스닥 상장 첫 날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TFT-LCD기판 재활용 처리업체 케이엘테크는 공모가 1만1000원에 비해 49% 높은 1만6400원으로 매매를 시작한 후 곧바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1만8850원으로 마감됐다.
TFT-LCD모듈 검사장비업체 테이크시스템즈는 공모가 9200원보다 8.6% 높은 1만원에 거래되기 시작해 장 초반 한때 약세를 보였으나 중반 이후 상승세로 전환, 상한가로 마쳤다. 이날 종가는 1만1500원.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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