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콤아이앤씨(대표 백원인)의 해외 매출이 300만 달러를 넘어서는 등 수출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
백원인 미라콤아이앤씨 사장은 26일 “올들어 7월 현재 현재까지 수출 3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이같은 규모는 전년 1년간 실적인 250만 달러보다 많은 것”이라며 “이에 따라 올해 당초 수출 목표치인 500만 달러를 7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미라콤은 이달 들어서만 중국 난통 후지쯔, 말레이시아 유니셈 등 3개 회사에 통합생산관리(MES)·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EAI)·공장자동화(FA) 솔루션 등을 공급했다.
미라콤은 특정 제품에 국한되지 않고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하이테크 전문 솔루션들이 골고루 수출되고 있으며, 모든 프로젝트에서 글로벌 업체와의 벤치마크 테스트 등을 통해 제품을 공급했다는 점에 고무돼 있다.
백 사장은 “외산 솔루션과의 경쟁에서 뒤지지 않고 국산 솔루션의 기술력과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 미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지의 수출소식도 연이어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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