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스토리지 전문업체 나래시스템이 자체 개발한 네트워크부착형스토리지(NAS) 운용체계(OS)를 바탕으로 제품 성능과 라인업을 크게 보강해 중소기업시장 공략에 나선다.
나래시스템(대표 이맹우 http://www.naraesys.co.kr)은 자사의 NAS OS를 ‘파워 NRS 2.4’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 사용자 관리화면을 대폭 개선하고 전제품에 인텔 노코나 프로세서를 탑재, 64비트 기반의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나래는 새로운 NAS OS를 탑재한 신제품 10종도 함께 발표했다. 나래시스템이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SCSI 및 FC 기반의 ‘윙스토(WingStor) 3000’ △‘윙스토5000`, ‘윙스토 5000G’와 SATA 기반의 ‘윙스토 100’, ‘윙스토 300’ ‘윙스토 500’ ‘윙스토 700S/700D’,웹디스크 전용인 ‘윙스토 900W’ 등이다.
이 중 ‘윙스토 5000G’는 SAN 환경 통합용으로도 제품을 쓸 수 있도록 한 NAS 게이트웨이며, SATA 기반의 ‘윙스토 300’ 모델에는 RAID6 기능을 추가해 데이터 보호기능을 확대했다.
이맹우 나래시스템 대표는 “스토리지 시장이 확대될수록 고객들의 요구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며 “나래시스템은 각각의 기업 고객에 맞는 최적의 맞춤형 제품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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