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E(대표 김주혁 http://www.xce.co.kr)가 지난 2000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자바 플랫폼인 ‘SK-VM’은 휴대폰에 탑재돼 사용자가 게임·멀티미디어·문자메시지·정보·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버추얼머신(VM:Virtual Machine) 혹은 미들웨어 개념의 플랫폼이다.
무선인터넷표준플랫폼인 위피의 도입 이후, SK텔레콤의 위피 자바 영역을 책임지는 플랫폼이다. ‘SK-VM’ ‘위피 자바’ 해외수출용 브랜드인 ‘XVM’ 등이 모두 XCE의 자바 솔루션의 명칭이다. 자바 가속칩을 적용하고 알고리듬도 개선, 기존 플랫폼에 비해 이미지 그릭, 픽셀 그리기 등의 속도를 10배 이상 향상시켰다. XCE는 3D 게임시장의 도입에 맞춰 일본 하이코퍼레이션과 협력, 기존 플랫폼에 3D 엔진 기능도 결합시켰다.
‘HI’엔진은 일본에서 이미 상용화를 통해 안정성과 표현의 우수성을 검증받은 솔루션으로 화면을 그리는 속도가 빠르고 애니메이션 효과도 뛰어나 박진감 넘치는 슈팅게임이나 스포츠게임 구현에도 무리가 없다. 특히 플랫폼과 3D 엔진 기능을 결합, 콘텐츠 개발자들에게 모바일 3D 게임 제작을 훨씬 용이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XCE는 ‘확장된 컴퓨팅 환경(eXtended Computing Environment)’이라는 회사 이름에 걸맞게 DMB, 3D, MP3 플레이어, 휴대형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무선전화, 신용카드 등 다양한 디바이스로 플랫폼 적용 범위를 확대시켜 컨버전스 시대를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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