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톱박스 "세계로 세계로"]IP 셋톱박스-인포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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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포이큐

 인포이큐(대표 오명환 http://www.infoeq.com)는 IP 셋톱박스를 전문 개발하는 벤처기업이다. 올 상반기 VoIP 기능을 지원하는 VOD용 셋톱박스 5만 여대를 일본에 수출했다.

IP 셋톱박스는 방송형 제품과는 달리 임베디드(Embedded) OS, 미들 웨어, 응용 SW 및 서버와의 연동기술, 네트워크 간의 QoS(Quality of System) 등을 필요로 하는 대화형 플랫폼으로, VOD, VoIP, PVR, MHP 등의 기능을 TV로 구현하고 홈게이트웨이 기능을 제공해야 하는 기술장벽이 높은 분야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인 IME-300은 윈CE를 기반으로 MPEG 1·2·4와 MP3, WM 7·8·9를 지원, 사용자가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보기가 쉬운 사용자인터페이스로 조작도 간편하다.

이 회사는 IP 셋톱박스 분야 기술 확보를 위해 최근 5년간 매출의 20% 가량을 연구개발비를 투입, IP 셋톱박스를 응용한 사내방송시스템과 IPTV용 셋톱박스를 개발하기도 했다. 주력아이템 중 하나가 된 사내방송시스템은 2003년 일본시장에 현대 인덱스를 통해 43억원어치를 수출했으며 현재 국내외 은행권과 병원을 중심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그리고 IPTV용 셋톱박스는 일본에 연간 20만대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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