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홈캐스트
홈캐스트(대표 신욱순 http://www.homecast.net)는 지난 1분기 408억원 매출로 분기기준 사상 최대 실적과 셋톱박스 업계 중 가장 뛰어난 영업이익률을 달성한 업체다. 셋톱박스 전문업체에서 디지털 멀티미디어 전문업체로의 변신을 추구중이다.
홈캐스트는 올해 고부가 제품을 통해 성장과 수익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전략이다. 중국 업체들 저가 공세로 경쟁이 치열한 저가 모델인 FTA(무료채널수신기), CI(유료채널수신기) 제품군들은 고기능, 고부가 제품으로 경쟁력을 높여 유럽지역에서 승부를 걸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개인영상녹화기(PVR) △양방향(MHP) △고화질(HD) △수신제한시스템(CAS) 등 기술진입장벽이 큰 첨단 제품군을 모두 라인업 했다. 또 셋톱박스 본고장인 유럽지역에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친 결과, 현지 매출 비중이 50%로 크게 높아졌다.
지상파 디지털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수신기인 MHP 제품은 지난해 말부터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지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PVR 제품은 유럽 리테일 시장과 방송사업자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홈캐스트는 고부가·고기능 셋톱박스 제품 위주로 유럽지역 매출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한편 차기 성장동력인 DAB, DMB 부문의 진출을 연내에 가시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