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게임 전문 개발사 스튜디오나인(대표 최종신)은 플레이스테이션2(PS2)용 가족 뮤직파티게임 ‘룰루랄라:파워드 바이 질러넷’(룰루랄라·사진)을 내달부터 국내에서 발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룰루랄라는 함께 동봉되는 PS2 전용 마이크를 이용하면 일반적인 노래방 기능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미니게임 요소가 덧붙여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기획됐다.
USB 카메라가 지원되므로 자신의 노래 부르는 모습을 화면에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인 노래 부르기 모드와 미니게임이 어우러진 대전모드, 80점 이상의 점수가 나와야 성공하는 도전노래방 모드 등 3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스튜디오나인 측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부족한 상황에서 PS2를 이용해 가족 문화가 즐거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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