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이 오는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한달동안 일본 아이치 세계 박람회 한국관 내 기획전시실에 게임 홍보관을 구축·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게임홍보관은 일본업계와 한국업계간의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한국 게임의 개발 변천사 소개 및 게임 대전, 게임 시연 등의 세부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세계 엑스포 관람객에게 한국 게임 문화를 널리 홍보하고 국산게임의 대외 이미지를 강화하는 장으로 적극 활용한다고 개발원 측은 밝혔다.
게임산업개발원은 현재 일본에 서비스되고 있는 ‘팡야’·‘뮤’·‘씰온라인’ 등 국산 우수 게임 6종을 시연하고 관람객 간에 즉석 게임 대전 이벤트와 스크린을 통한 그림자 체험 게임 이벤트와 코스튬 플레이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홍보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치엑스포 한국관 홈페이지 (http://www.expo2005.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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