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올해 말 OS2 운용체계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C넷이 보도했다.
IBM은 오는 12월 23일까지 OS2 제품의 생산을 중단하고 내년 말 OS2 관련 제품에 대한 지원도 중단할 계획이다.
IBM은 새 제품 드라이버를 오는 12월 31일 이후 제공하지 않을 계획이다. 또 내년 12월에는 제품 결함에 대한 지원도 중단하고 웹사이트에서 수정판도 제거할 방침이다.
스티브 아이젠스타트 IBM 대변인은 “OS2는 PC 시장을 겨냥한 세계 최초의 인텔 칩 기반 32비트 멀티태스킹 운용체계로 현재 10개 이상의 라이선스를 가진 고객이 80곳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라면서 “우리는 9년 동안 OS2의 새 버전을 내놓지 않았다”며 판매 중단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1987년 4월 선보인 OS2는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운용체계 초기 버전에 비해 기술적으로 앞섰지만 전용 애플리케이션의 부족으로 성공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많이 본 뉴스
-
1
“플립보다 폴드”…삼성 중심이동
-
2
단독LG전자, 5G특화망 사업 미국 뚫었다...차세대 통신사업 기지개
-
3
李대통령 “청년 채용·창업·5극3특” 강조에…재계 “300조원 투자” 화답
-
4
5년 만에 상반기 출격 삼성 '갤럭시 버즈4', 전작 신뢰 찾는다
-
5
LG엔솔, 韓 최초 차세대 '소듐 배터리' 생산 시동
-
6
엔비디아보다 2.1배 빠르다...KAIST, '오토GNN' AI 반도체 기술 개발
-
7
앤트로픽 “클로드는 끝까지 광고 없다”…오픈AI와 정면 대치
-
8
테슬라, '구리 방열 갑옷' 입은 차세대 SiC 패키징 공개
-
9
“유리기판 선점하라” 삼성전기, 상용화 채비
-
10
日서 '3나노' 최첨단 반도체 만든다…TSMC 구마모토 2공장 계획 급선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