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벤처기업이 수출코자 하는 현지 국가의 법률정보나 수출계약서 등에 대한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전국IT벤처기업법률지원기관협의회(의장 이교용)는 IT벤처기업의 해외수출과 관련한 법률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변호사, 변리사, 교수 등으로 구성된 IT법률컨설팅자문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자문단에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브릭스(BRICs) 4개국과 미국, 일본 등의 주요수출국가에 있는 현지 IT법률전문가도 참여, 수출 현지 법률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한다.
이교용 의장은 “IT중소벤처기업은 상대적으로 지적재산권 보호정책이나 법률동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해외 진출에 소극적”이라며 “자문단을 통해 IT중소벤처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컨설팅을 원하는 업체는 협의회에 소속 된 지역 법률지원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02)2040-3500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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