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벤처캐피털리스트 자격으로 왔습니다"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이 벤처캐피털리스트로 한국을 방문했다. 파월 전 장관은 17일 오찬을 위해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을 방문, 반기문 외교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파월은 벤처캐피털 ‘클라이너퍼킨스코필드&바이어스’에 유한 파트너 자격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브랜드 뉴스룸